2018.03.23 01:33

내 눈은 삐꾸 ㅜㅜ

조회 수 2928 추천 수 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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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 그러니까 왁스업부터 제 눈을 많이 헷갈리게 했었던 케이스입니다..

그렇게 눈의 착각을 많이 하게 만들더니.. 결국 23번의 치축이 많이 틀어져버렸네요..


옛기억을 더듬자면 10번대의 파닉공간이 많이 넓었었고..(추후 원장님께 말씀을 들었는데.. 뼈를 만들수가 없는조건이어서.. 상악은  안할려다가... 환자분의 간곡한 부탁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할수있는곳에만 식립하고 풀마우스의 최소 식립갯수를 위해 18번쪽에도 부득이하게 임플란트를 식립했다 하셨습니다.)

그렇게 파닉공간이 넓고...또 8번의 위치에 임플란트가 위치하다 보니.. 풀마우스 적합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악도 한번에 좋은 적합을 얻지 못했었구요.. 그래서.. 실패한 프레임으로 연습해서 만든 작품을 sns에 게시한적도 있습니다...


작업내내 제 눈을 헷갈리게 했었는데..

23번의 치축이 실망스러워... 계속 노트북에 재우다가..  게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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