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회 회장님이 올리신글인데요..
5월 7일 제이스호텔에서 대표자회의가 있었습니다
안건이 뭐였습니까?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잘살아 보자고 집행부에서는
3년만에 어렵게 어렵게 ****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244명중 82명 참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소장님들은 아직 배가 부른 모양이지요
우리에게 제일 절실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강건너 불구경하듯 이런 작태에 욕이 절로 나옴니다
누군 욕먹어 가며 이런짖 하고싶어 합니까?
나오는 분들만 항상나오고 안나오는 사람은
늘 안나오는 이런 상항에서 우리가 어떻게
상대를 이기겠습니까?
앞으로 두고 보십요 회의에 불참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냥이대로 모두 죽어야 정신을 차리나요
도대체 어떤생각을 갖고있는지 무었을위해 사는지?
모두들 반성좀하시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좀하면서 삽시다
뭐가 문제인지 많은 댔글 부탁드림니다
혹 못보신분들계신가 싶어서 올려 봅니다
기사로써 그기서 무슨 말이 오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원가조사 한다고 그런지가 좀 오래 된거 같은데 그런이야기도 있었는지...
궁금 한게 많네요...^^
5월 7일 제이스호텔에서 대표자회의가 있었습니다
안건이 뭐였습니까?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잘살아 보자고 집행부에서는
3년만에 어렵게 어렵게 ****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244명중 82명 참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소장님들은 아직 배가 부른 모양이지요
우리에게 제일 절실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강건너 불구경하듯 이런 작태에 욕이 절로 나옴니다
누군 욕먹어 가며 이런짖 하고싶어 합니까?
나오는 분들만 항상나오고 안나오는 사람은
늘 안나오는 이런 상항에서 우리가 어떻게
상대를 이기겠습니까?
앞으로 두고 보십요 회의에 불참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냥이대로 모두 죽어야 정신을 차리나요
도대체 어떤생각을 갖고있는지 무었을위해 사는지?
모두들 반성좀하시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좀하면서 삽시다
뭐가 문제인지 많은 댔글 부탁드림니다
혹 못보신분들계신가 싶어서 올려 봅니다
기사로써 그기서 무슨 말이 오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원가조사 한다고 그런지가 좀 오래 된거 같은데 그런이야기도 있었는지...
궁금 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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