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과 와이프랑 간만에 영화 관람 했습니다.
트랜스포머라고 애들이 좋아라 하더군요.
전날 늦게 퇴근해 피곤했지만 큰놈이 졸랐던터라
아침조조로 봤습니다.
애들이 없었을땐 와이프랑 자주 다녔는데 애가 생긴이후 근10년만이더군요...
참 재미없게 살아온것 같네요...
와이프와 저도 재미있게 봤네요, 간만에...
이제 가급적이면 와이프랑 심야 극장에 단둘이서 데이트 해야겠네요^^
일요일이면 피곤하다고 하루종일 잠만자고 퇴근 매일 늦게하고...
물론 저도 피곤하지만 와이프가 얼마나 지루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찡 해오더군요ㅡㅡ,,
앞으론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래야 늙어서 원망 안듣겠지요ㅎㅎㅎ^^
트랜스포머라고 애들이 좋아라 하더군요.
전날 늦게 퇴근해 피곤했지만 큰놈이 졸랐던터라
아침조조로 봤습니다.
애들이 없었을땐 와이프랑 자주 다녔는데 애가 생긴이후 근10년만이더군요...
참 재미없게 살아온것 같네요...
와이프와 저도 재미있게 봤네요, 간만에...
이제 가급적이면 와이프랑 심야 극장에 단둘이서 데이트 해야겠네요^^
일요일이면 피곤하다고 하루종일 잠만자고 퇴근 매일 늦게하고...
물론 저도 피곤하지만 와이프가 얼마나 지루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찡 해오더군요ㅡㅡ,,
앞으론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래야 늙어서 원망 안듣겠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