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간만에 컴터 키구 맨먼저 2804 문부터 열어보네요^^;
이제 일한지 한달 되서 통장에 월급도 들어오고 나름 빡센 한달이 갑자기 약간은 뿌듯해하구 있는 신입기사입니다
졸린 정신에 주저리 거리는거라;; 내용이 두서 없어두 이해 바래요^^
다름이 아니구 글들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이 난건데
다른 신입 분들은 회원 정보 고치셨나요??@.@
전 아직;;;
우리모두 회원정보 치과기공사로 바꿔 봅시다 ㅋㅋ
야밤에 잠에 취해 이상한 소리 하는 신입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 드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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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구 글들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이 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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