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의 한계는 어디까지가 적당할까요?

오늘 게시판 막 돌아댕기다가 3년전에 한 크라운 리메이크 애기가 있길래
갑자기 궁금하네요~~
어디까지를 리케이크로 봐야할까요?
꼭 환자가 리페이를 해야 리메이크가 아닌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쓰냐묜 저도 오늘 리메잌 당했거덩요~~
어제 보낸 케이스가 스패이스가 거의 없는 후덜덜 케이스여서
대합치를 삭제한다고 치과에 연락하고 대합치 치고 한 케이슨데
의사샘이 말을 까먹으셨느지 크라운 교합을 무지하게 치셔서 빵꾸를 ㅎㅎㅎㅎ
인상떠온거 보니 이번에도 대합치 삭제를해주시지도 지대치를 더 프랩 안하셨더라구요 ㅠ.ㅠ
아주 착한 원장님이셔 ㅎㅎㅎㅎ

뭐 이래저래 걍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가하고 쓰잘데 없는 생각해보네요 ㅎㅎ
내일은 즐건 토요일~~
일 후딱 해버리고 군대휴가나온 친구넘과 무도회장으로 고고씽해야지요 ㅎㅎㅎ
밤새 달려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