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이는 25밖에 아니지만...
오늘...인생(?)의 쓰디쓴 맛을...한가지 봤습니다...
그냥 마음이 찹찹하고.......
두렵기만하고.....한없이 떨리고.............
진정되질 않습니다.....
세상의 쓴맛은 자꾸만 저를 괴롭히고...
얼마남지않은 국시 또한....저를 압박하고 있네요......ㅠ.ㅠ
오늘...인생(?)의 쓰디쓴 맛을...한가지 봤습니다...
그냥 마음이 찹찹하고.......
두렵기만하고.....한없이 떨리고.............
진정되질 않습니다.....
세상의 쓴맛은 자꾸만 저를 괴롭히고...
얼마남지않은 국시 또한....저를 압박하고 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