몫 좋은 상가는 결코 복덕방까지 오지 않는다
그 자리는 누군가가 항상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공소도 마찬가지다
잘되고있는 기공소는 팔아야할 이유가 없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 오더라도 내부에서 충분히 해결되니까........
그래도 좀 쓸만하다면 가까운 친구,선후배에게 물려줄것이다
아니면 ,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거나........
요즘은 확실히 불황이다
일량이 줄어드는게 보인다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을때, 다시금 힘을 모으는것이다
사생결단을 내고야 말겠다는 각오가 나를 키우는것이다
기회는 기다린다고 오지않는다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소용없는 일이다
조그마한 가능성이 있다면 시작해보는것도 미래를 위한 투자다
어려울때 일수록 더 잘된 기공물을 원한다
온정성을 기울인다면 통하지 못할것도 없다
세상의 어떤것이든
내가 잘익은 열매를 손쉽게 따먹을수 있는것은 없다
내가 땅파고,거름주고,다듬어야만이 나의 열매가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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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 하실분 연락 주세요
친구와 합치는 관계로 기공소를 팝니다
자세한것은 구인,구직,팝니다,방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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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9.03.31 01:06
<소장님> 한번 하시지요
조회 수 2315 추천 수 0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