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일한지 일년이 되어가네요. 포세린을 맡아 일하고 있구요. 구강내을 직접 보며 일하고 싶어 치과에 들어왔죠.
문제는 나름 만족감도 찾을 수 있었는데, 치과의사 밑에 종속되어 어쩔수 없는 < 전문용어로> 딱가리 라는 인식을 지울 수가 없네요.
치과의사가 되지못한 후회가 나도 모르게 자라게 되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장점과 단점을 소신껏 진심으로 알려 주십시요.
(고액의 연봉협상으로 보상받는다?, 독립체산제로 구애받지 않고 일한다?,진료실에 들어가지 않고 기공일에만 작품성을 두고 일한다?등..)
두아이의 대한민국 기공사의 큰 길잡이가 되어주실수 있습니다. ^^::
문제는 나름 만족감도 찾을 수 있었는데, 치과의사 밑에 종속되어 어쩔수 없는 < 전문용어로> 딱가리 라는 인식을 지울 수가 없네요.
치과의사가 되지못한 후회가 나도 모르게 자라게 되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장점과 단점을 소신껏 진심으로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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