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은 휴일을 보내고 내일 또 산업전선으로 뛰어들 생각에 슬퍼하면서 간만에 접속해 글남겨 보네요^^
정신없이 사느라 그동안 너무 안들어오다가 간만에 만난 동기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던 중 이야기가 나와서
이렇게 들러 봅니다^^
그간 새로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제가 너무 뜸한건지;
무튼 이제 또 내일 새로운 일주일을 보낼 많은 회원분들 화이팅 하시길^^
PS 포세린 캡 디자인과 치아형태에 도움을 줄 책 추천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꾸벅
정신없이 사느라 그동안 너무 안들어오다가 간만에 만난 동기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던 중 이야기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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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이제 또 내일 새로운 일주일을 보낼 많은 회원분들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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