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도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 봅니다.. 그래서 그냥 돌아댕겨습니다... 예쁜애인이라도 있어서 같이 드라이브하면 좋겠지만.... 아마 이번주가 절정으로 보여집니다... 주말에가면 조금 늦을것 같기도하고... 이른 새벽에 카메라 들고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어딜까요.......? 맞추어도 선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