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다께 페스티발 세미나를 듣고 지하철타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습니다.마침 제가탄 지하철 문에 이게 너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인레이 케스팅을 했더니 ^^하트가 나왔네요 ^^;;;;사랑합니다. 기공사 선생님 여러분 ㅎㅎㅎ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2-07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