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고생들 많으셨으리라 생각되네요....
군에서 전역한 이후 약 8년만에 새벽부터 제설작업을 했네요.... ㅠㅠ
한참 치우고 뒤돌아 보면 다시 뽀얀 길을보며... 저도모르게 담배가 입을향해 가더군요.. ㅠㅠ
새해 첫 출근길에 눈길을 30분가량 걷고... 지하철에 몸을 싫어 샌드위치되는 고통도 맛보고... ㅠㅠ
2010년에는 뭔가 잘 풀릴듯 ^^
(연초 첫 출근길에 액땜은 다 한듯하네요.... ^^ <== 긍정적인 마인드 ^^)
2010년 한해도 모든 2804 회원님들의 건승을 빌며...
모든 회원님들 오늘 온 눈의 양만큼만 돈이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남부지방에는 눈이 안왔다는데... 죄송^^)
퇴근길도 조심하세요~~~ ^^
군에서 전역한 이후 약 8년만에 새벽부터 제설작업을 했네요.... ㅠㅠ
한참 치우고 뒤돌아 보면 다시 뽀얀 길을보며... 저도모르게 담배가 입을향해 가더군요.. ㅠㅠ
새해 첫 출근길에 눈길을 30분가량 걷고... 지하철에 몸을 싫어 샌드위치되는 고통도 맛보고... ㅠㅠ
2010년에는 뭔가 잘 풀릴듯 ^^
(연초 첫 출근길에 액땜은 다 한듯하네요.... ^^ <== 긍정적인 마인드 ^^)
2010년 한해도 모든 2804 회원님들의 건승을 빌며...
모든 회원님들 오늘 온 눈의 양만큼만 돈이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남부지방에는 눈이 안왔다는데... 죄송^^)
퇴근길도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