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기공사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걸까요???
환자 아니면 원장
기공사 생각에는 정말 말도 안돼는 케이스를 할때도 많지 않나요??
하지만 현실은 원장이 하라는데로 해야만 하는게..
가끔씩 회의가 들떼도 있네요...
언제 쯤이면 기공사의 위치가 올라갈까요??
환자 아니면 원장
기공사 생각에는 정말 말도 안돼는 케이스를 할때도 많지 않나요??
하지만 현실은 원장이 하라는데로 해야만 하는게..
가끔씩 회의가 들떼도 있네요...
언제 쯤이면 기공사의 위치가 올라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