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넉두리(?) 하나두고 7레벨 되겠습니다..
졸업생부터 덴쳐부사수를 시작해서
지금은 덴쳐파트를 일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파샬공부는 틈틈히 책도 사서 하고 있지만 주업무가 덴쳐이기에
손으로 익히는 파샬공부는 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금 이른감이 많이 있지만 ^^: 앞으로의 길을 어떤식으로 갈지 생각해봅니다.
1번- 파샬공부를 중점적으로 하며, 덴쳐파트전반 에대한 지식을 얻어 덴쳐파샬기공소를 오픈한다!
2번- 덴쳐(교합,배열)공부의 깊이를 더하며, 동시에 다른파트(크라운,포세린)공부를 하여
치과기공실장으로 취직을 한다! (파샬파트는잠시 접어두고...)
"다 해야된다" 라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볍게 생각해서 상황이 저 두게 뿐이라 치고,
어떤선택을 해야할지 한번 생각해봅니다... :D
졸업생부터 덴쳐부사수를 시작해서
지금은 덴쳐파트를 일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파샬공부는 틈틈히 책도 사서 하고 있지만 주업무가 덴쳐이기에
손으로 익히는 파샬공부는 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금 이른감이 많이 있지만 ^^: 앞으로의 길을 어떤식으로 갈지 생각해봅니다.
1번- 파샬공부를 중점적으로 하며, 덴쳐파트전반 에대한 지식을 얻어 덴쳐파샬기공소를 오픈한다!
2번- 덴쳐(교합,배열)공부의 깊이를 더하며, 동시에 다른파트(크라운,포세린)공부를 하여
치과기공실장으로 취직을 한다! (파샬파트는잠시 접어두고...)
"다 해야된다" 라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볍게 생각해서 상황이 저 두게 뿐이라 치고,
어떤선택을 해야할지 한번 생각해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