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12 추천 수 0 댓글 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제 3년차에 접어든 풋내기 기공인 입니다.
요즘 우리 원장님이 공부를 너무 많이 하셔서 제가 너무 힘드네요.
요즘 추세가 provisional 수복을 통한  진단과 재 진단을 통해 최종보철물로 이어지고 있나봐요.
전 최종보철물까지 총 3번의 프로비져널 크라운을 만듭니다 물론 unit수가 좀 높을때만...
학교 다닐때 배운 기초적인 교합이론에 좀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이론이 접목되는거 같습니다.
흔히 CR 수복이 최고라는 대학교 1-2학년때의 지식에서 무한이 파 내려가는 다양한 이론들이 여기에서 모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론보다 손이 못따라가 너무 답답할때가 많아요.
여기 와서 보니까 내공이 대단하신분들이 많은것 같아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발 그냥 " 어... 잘했어요"  하는 맘에없는 칭찬보다  심도있는 지적 달게 받겠습니다.
도와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 기능과 형태의 조화 너무 어려워요. 19 file 오조! 2007.04.27 1512 0
99 백년대계에서 실습 3주차 입니다.^^ 36 file 조성국 2007.04.24 1388 0
98 저도 강좌 보고싶어요 ^^ 37 file 엄재영 2007.04.22 1609 0
97 허접 마진테크닉.. 41 file boltoong 2007.04.21 1524 0
96 올려봅니다 22 file 오아시스 2007.04.18 1315 0
95 실습생 조각 29 file 백년대계 2007.04.17 1871 0
94 다른관점에서 본 Dental Art.. 27 file 김범석 2007.04.14 1607 0
93 훌륭한 포세린기사가 되기위해.. 24 file 초절정분 2007.04.12 1553 0
92 아직도 이런 일을........., 33 file hongkong 2007.04.11 1939 0
91 실습생의 샌스를 알아보세요..^^ 35 file 정민수 2007.04.11 1859 0
Board Pagination Prev 1 ...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 416 Next
/ 4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