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기공실에 온 계기가 되었던 케이스.. 마침 기공실이 비어 있었는데.. 울산의 한 기공소에 주임기사로 잠시 있을때(결혼하면서 지역을 옮긴지 얼마 안됐을때.) shade 사진찍으러 한번.. 세팅할때 한번(첫거래였거덩요. 바빠죽겠는데..T.T)... 맘에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암튼 사진보다가 그때 생각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