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김실장 팔리싱 한번이면되는데...제가 근무하는 병원에 고향친구가 왔습니다 직접해달라 부탁해서 오랜만에 구치했는데 괞찮은지.... 마진부분이 prep이 0.5mm만 sub였어도.... 아쉬운데요. 졸작이지만 감상 부탁드립니다...... 4.5.6번이예요 말 안해도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