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1 23:44

사진 감사합니다

조회 수 964 추천 수 3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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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광에 맞은 건지 한쪽은 어두컴컴하다.
비올것 같은 지금 날씨와 잘 어울린다....






치과에서 찍어 보내온 사진입니다. 그러나 세이드 가이드가 없다는.........






사진이 오버되서 날아간건지 원래 명도가 강한 치아인지 ............





먹먹합니다. 그래도 강행해보기로 했습니다.





꾸미기로 채도와 명도 대비 조절을 약간 해봅니다.





특별한 케릭터는 발견 되지 않습니다.





다만 세장의 사진에서 공통으로 발견 되어지는 것은
중절치 절단연 부위에 할로우 이펙트와 더불어 암바 효과 약간 관찰되고...
채도 조절 해봄으로 해서 측절치와 중절치의 기초 색상이 될만한 부위( 여기선 치경부)가 채도 차이가 없음을 알수 있고...
해서 기초색은 견치와 비교해서 넘 밝은 A1혹은 1M2 정도로 가져가면 채도 차이가 너무 날 것같아 2ㅡ그룹으로 선택한다.

중절치 치관 대부분이 명도가 높은 흰빛의 뭔가가 채워져야 할듯하고... 치경 1/3과 미들1/3 경계부에 다소 오렌지한 색채감은
덴틴그 자체로 카버가 충분할것 같다.
측절치 절단 1/3 부위에도 화이트한 이팩트가 존재한 듯하다.....치경부위에도 소량의 화이트 죤이 있기도 한데 무시하기로 한다.








결과적으로 인세람이나 올세라믹 계열이라 하더라도 결국 명도나 투명감의 차이는 현저히 남아 있는 듯하다..
갈길은 한없이 깊고 넓다.........



치과에서 찍어 온  그러나 세이드 텝을 빠뜨린 사진입니다....
치아가 희더라는 전달만 받은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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