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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의 파절 증례입니다,... 양쪽의 측절치와 견치의 명도가 대칭적으로 동일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즉 이런 경우, #12에 맞추어 #22를 수복하면, #23에 비해서 명도가 약간 높아질 수도 있겠지요...






대략적으로, #12의 shade를 참조합니다.






#22 수복후의 사진입니다. 명도가 2% 부족한 듯하네요... ㅠㅠ ...



전치부 수복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형태이고......... 두번 째로 중요한 것도 형태.....세번 째로 중요한 것도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표면 구조와 광택도가 중요하며, 그리고 그 다음에 명도의 조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명도가 최적으로 맞았다고 할지라도, 형태와 표면구조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수복물은 부자연스러운 반면에.....
형태와 표면구조, 광택도가 적절하다면, 약간의 명도 부조화는 봐줄만 하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도재의 축성 과정을 연구하고 공부할 시간을 좀 줄이고, 형태의 공부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하지 않을까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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