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여^^

부끄럽지만 점수용  PFM case를 올려봅니다.
절단쪽 우각부의의 각도 무너지고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설측도 영~~
요즘 무슨일인지 전치부 Por.이 갑자기 몰아서 들어오네요...~~~
그래도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야겠죠^^

이제 연말 분위기가 제법나네요...
우리 2804도 따듯한 모임 한번 가져야죠.....
이른 감은 있지만 국내와 국외에 계신 2804 식구들 건강하게 연말보내세요....

허접한 case를 올려 쬐금 찔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