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yddl1201.ehome.co.kr/data1/myroom/0725/dyddl1201/blog/201002/Kelly Clarkson - 04 - Because Of You - 192k-1.wma돈많이 번다는 친척의 말에 고민도 하지 않고 입학한 속초 동우대학치기공과
속초 그 곳에서 여러 여자를 만났지만 지금의 제 와이프와 결혼 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군발이의 꼬임에 넘어와 지금까지 고생만 하네요
10년 동안 와이프에게 좋은 기억보다는 그렇지 않은..............준 것 같습니다
이렇게 10년동안 와이프를 고생을 시켰네요
장인어른이 그러십니다
"A/S기간 만료다 더 잘 살아라"
곱디 고운 큰 따님 데려다가 고생만 시켯습니다
아마 위에 올린 이런 보철들 때문 이었을 겁니다
뭔가 내가 가진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싶어서 였을까요
미친 듯이 달려 왔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고
배울 것이 더 많이
더 미친 듯이 달려보고 싶지만
타성에 젖은 정신력의 과체중 때문에
뛰기 보단 천천히 걷고 싶은 그런 맘이 듭니다
3.75그람의 순금 반지 하나 밖에 해 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행복해 하는 내 마누라 입니다
순진한 강원도 처녀...............................................
제가 첨으로 제작한 임플란트 구조물인데 아직 사진이 있네요
올림푸스 먹통 카메라 였는데 생각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