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악 7 Units Br 입니다. 하악은 소구치 지르포세린으로 작업했습니다.
사진 상으로 보니까 풍융부의 위치가 눈에 걸리네요.^^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듯....
이번주 주말에 박소장님께서 하시는 덴탈 콘서트에서
좀 배우고 와야겠습니다.
토론 형식의 세미나가 될거라는 소식에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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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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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속쓰린 반전... 58 | 넙치 | 2011.03.24 | 1828 | 0 |
1907 | 손으로 풀어 사용하는 맨드릴 15 | 김기수 | 2007.01.28 | 22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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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수정(보석) 25 | 이루기 | 2009.09.26 | 100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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