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대에 달기전 입니다, 스프루갈린부분 이외의치관에 아이보리왁스로 달아놓은것이 린지해드입니다.
캐스팅 후 링 깐후 바로입니다. 주조체 표면에 매몰재가 강하게 붙어있지않은걸로 보아서 끓은 흔적은 없습니다.
마침 화요일날 셋팅할 포세린이 있어서 작업하다 두컷 찍었습니다.
메인스프루 2개를 꽈베기 모양으로 꼬아서 탕류의흐름을 스크류방식으로
들어가게끔 유도한적도 있었는데, 지금처럼 단순하게 했을때도 애러가발생하지않아
그냥 심플하게 달고 있어요 , 린지해드모양도 저런 모양으로 달아줘라하고 듣긴했지만
그냥 목이가늘고 머리부분이 더 크게 hook 형성하듯 둥글게 달아주어 도 상관없습니다.
이상 강실장의 허접한 등업용 사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