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달린탓에 벌써 알딸딸~~해옵니다,,^^
알콜은 평상시 하지못한일들도 가능하게 하나봅니다,,
지인의 기공소에서 예전의 사진하나를 발견했습니다,,벌써 오년전이네요,,,
과거를 곱씹고 삼키는일을 즐겨합니다,,그 과거가 현재의 나를 있게해준것이여서,,혹은 항상 좋은것들만 기억하게 해서,,기억이라는건 항상정확하지 않아서,,,등등...
그땐 느낌대로 감정가는대로,했던 세라믹,,,지금 생각해보면 훔,,,,...그래도 솔찍히 예뻐 (?) 보여서...^^ 올려 봅니다,,,
첫번쨰 는 거래처 직원이구요,,신포니로 제작 무삭제해서 붙혔습니다,,떨어질까바,,혹은 변색 될까바,,의문투성이지만 아직까진 가보면 좋다 하네요,,,
갑자기 우리 팀원도 해야하는데,,,갠시리 미얀합니다,,쿨럭~
두번쨰 삭제하구 붙혔습니다, 미모의 동생인데,,,지금도 좋아하는 흰색을 여러군데 써 봤습니다,,,내욕심에 너무 지저분해 보이기도하고,,,ㅋ 그땐 오메가 900을 썻습니다,, 아,,둘다 라미네이트구요,,,
세번쨰는 싱글 포세린입니다,,엠프레스툽니다,,
현재 ,,,모든것에 재미(?)없는 요즘,,,그렇지만,내일은 좋을것입니다
가슴깊이 반성하고 반성했으니까요 ,,,
추운 겨울 2804회원 분들 따뜻하게 느끼면서 지내 보아요~~~
사진은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