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작입니다^^

by 포세리언 posted Jul 24,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년차때인데 성취감도 없고, 재미도 없고 엉덩이가 간질간질해서 도망가고 싶었을때였네요..
사실 캡기사로 있으면 완성품이 아닌 중간단계이기 때문에 내가 잘하고 있는지 회의감도 들고
앞에 있는 벽에 많이부딪히더라고요..그때 4,5번 포세린왔던거 앞에 자연치 프랩해서 만들어 봤는데요 그때 참 기공에 다시한번 재미가 붙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연습모델 박스를 열어보고 옛기억이
새록새록나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 더운데 고생하시고 건강하세요 ^^ 꾸벅



아 사실 트랜스도 좀 넣고 서비칼 스테인도 좀 했는데 마이크로렌즈가 아니라서 그런가 잘 안나오네요..
담모델은 렌즈사면 잘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