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뼈 모양의 홈을 스테인으로 메워보았습니다,~역시나 실패했지만 ㅜㅜㅜ

첫 사진이 대문사진으로 올라가기때문에 완성샷부터 한장올리고 작업및 진료 순서대로 밑에 나열하겠습니다.^^






환자분 초진사진입니다






전체부터 쉐이드 테이킹한 후 중절치부터 각각 따로 테이킹을 시도 ~




















그후 템퍼러리 셋팅





인상뜬부분이 오베이드 파니부분이 잘 않나와서 템포러리의 파닉부를 복게하기로 결정





복제에 성공했습니다.





대문사진과 같은 파이널 셋팅사진입니다,



덴틴까지 올려구운후 중절치에 생선 가운데 가시모양에 홈을파고 그안을 스테인해보고

덮어본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오베이드 파닉부분을 확실하게 메워주기위하여 템퍼러리를 복제하여 작업했

다는게 또 하나의 컨셉이였구요~하하하 여튼 실패작이긴하나 목적은 나름 충족한 케이스입니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