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r로 임프레션뜬 모델입니다
2구강네에서패턴래진으로 인기시킨 그대로 마운팅합니다
3참고로 위에 케이스는 아니지만 사진찍어 놓은게 어디가고 없네요 제작과정만 봐 주세요ㅜ.ㅜ ccm abt 입니다
옆에서 한컷 앞으로 상당히 빼야됩니다
5최종보철에 가깝게 pr을 다시 제작합니다
5최종보철에 가깝게 pr을 다시 제작합니다
평면이 안맞으면 이렇게 표시하고 다시 수정합니다 사진이 쫌 삐뚤어져 있네요
8다른 케이스이지만 요렇게...
9지대치쪽은 메탈켑위에 pr을 만듭니다
10보이세요 마진도 정확하게...
11구강내 ccm abt 사진
12구강내에서 한번 봅니다몇번에 수정 끝에 요모양 그대로 최종보철에 들어가기로 합니다..참고로 한 1주일정도 임시세멘으로 지켜봅니다 교합이나 음시물 저류나 치은의 발적이 있는지
13.1주일이 지나고 구강내에 끼고 있던 pr을 그대로 들고옵니다 .모델이랑 abt도 다 1번부터5번까지는 컷백을 합니다.그리고 퍼티로 컷백양을 확인합니다
기존에 구강내에 pr을 컷백하고 더블스켄떠서 아답을 봅니다 14구강내에서 어답을 합니다 마진 바이트확인
15가이드도 확인을 합니다
16반대쪽도 같이 전방가이드 사진은 없네요..기존에 pr때 가이드,바이트를 다 확인했지만 또한번 확인 합니다
풀케이스를 하면서 저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강좌란에 김창환 소장님이 하신걸 보고 제나름대로 재해석해봤습니다 저한테 맞게...
전에는 바이트땜에 구치부터 들어가고 나중에 전치가 들어가는 그런 형태였는데,
한번씩 보면 평면도 안맞고 3,4치아의 가이드땜에 다시 보철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방법을 써 보니깐 꽤 괜찮네요..단지 제작과정이 좀더 복잡해졌다는거
하지만 바이트나 가이드 전체적인 평면 이런건 거의 손을 보지 않아 보철물에 완성도나 병원에서 신뢰감은 더 좋아졌습니다. 체어 타임을 줄일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김창환 소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남을 모방하다보면 언젠가는 내것이 되겠죠..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