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작 대상모델을 여기 꼽아서 스캔 합니다.
2. 모델에 언더컷이나 샤프라인이 있을 경우 왁스로 보정을 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레이저가 왁스를 통과 하므로 이런 스프레이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3. CerconEye라고 하는 스캐너입니다.
4. 스캔을 합니다.
5. 스캔을 한후 컴퓨터로 필요하면 조정을 합니다. 두께,높이,크기 등등
6. 여러개를 밀링할 경우 블럭의 크기에 맞게 선택을 합니다.
7. 밀링머신에 장착을 하고 밀링을 합니다. 시간이 소요됨 한30분 정도..? 사진이 잘 안나와 죄송..
기술자 말로는 100번 밀링후 버를 교환해야 한다나요..
8. 밀링시에 먼지흡수를 위한 크리너 입니다. 밀링머신과 연결되서 작동 합니다. 파워온 되어 있지 안으면 밀링 안됨.
9. 밀링후의 블럭모습입니다.
10.sintering하기위한 훠니스 내부 모습.
11. 훠니스에 넣고 on하면 입구가 locking되면서 6-7시간후 완성.
12. 트리밍시에는 이런 기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물이 나오면서 쿨링.. 아니면 깨진 다고 하더군요.. 다이아 돌면서 스파크 납니다.
우리 랩에서 도입한 지르코니아 장비 입니다.
도입한지 얼마 안되었구요. 의뢰 받는 건수도 하루에 2-3건 정도라 아직 미미 합니다. 점점 늘겠죠.
쉽다는 이유로 인해서 담당자가 없이 순번으로 돌면서 한건씩 익히고 있구요
싱글은 ok, 브리지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리..
제품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