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한번 구입해 보앗습니다..
정식 명칭인지는 모르지만 [외팔고정대]라고 부르더군요..
이 두개을 붙여둔 양팔고정대도 있습니다..
크기는 그리 큰편이 아니면 리버스핀셋과 셋트로 1.2만원 주고 구입해씁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두개의 볼헤드와 리버스핀셋을 고정할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좀 싸구려 띡해서인지 볼해드의 잠금이 부드럽지 못합니다.
이렇게 크라운이나 인레이 쏠더시 고정에 사용합니다.
사실은 혼자 사진 작업시 누가 잡아주지 않으면
곤란한 경우가 많아서 구입한 물건입니다.
솔더보다는 사진 작업에 훨씬 많이 사용합니다.
제가 사진작업하는 간이 스튜디오입니다..
시간나면 한번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나 더 이것은 일명 [벌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많이 쓰는 포세린 퍼네스 소성트레이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로 13.4cm x 세로 8.0cm 정도의 크기입니다.
인레이나 작은 크라운등의 솔더시 불길을 흡수하여
솔더을 돕는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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