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뿌려서 상품명과 회사명 가렸습니다 ㅎㅎ
캐스팅 한후 찍었습니다.
기존의 메탈과 비교하여 멜팅이 100~150℃ 높습니다.
샌드치기 전에 찍은겁니다. 산화막이 ㄷㄷ
샌드치고 나니 때좀 벗었네요.
그라인딩 한후 센드 치고 디게싱 하기 전입니다.
디게싱 후 ㅡㅡ
디게싱 후 샌드 안치고 바로 오팩2차까지 했습니다.
오팩2차 까지 한 후 내면
캡이 바꼇습니다. ㅎㅎ
윗 사진에 있는 것들은 아직 시간이 있어서 하지 안고 내일 나갈껄로 찍었습니다.
샌드 치기전.
내면 샌드 친 후 하이팔레싱 직전 입니다.
보통 기공소에서 쓰는 pfm 메탈과 베릴륨이 들어 있지않는 메탈을 비교 해 보았습니다.
A는 베릴륨이 들어있지 않은 메탈
B는 기존의 pfm 메탈(베릴륨 포함됨)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회사명과 상품명은 가렸습니다.
첨에 캐스팅 할때 멜팅포인트가 높아서 버벅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산화막 때문에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