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싱 판에다 키퍼핀과 인상체 고정
항상 대합치 스톤은 먼저 붓고 난뒤에 작업을 하니 편 하더군요 ---대합치도 한꺼번에 붓어 놓습니다
인상체를 한꺼번에 준비 해놓고 여기까지 하는데 인상체 1개당 4분
인접치에도 핀을 두개씩 소잉 하고나면 스톤의 팽창이 해제되고
키퍼판을 교합기에서 탈부착 할수잇으므로 손교합기의 기능을 할수있어 교합이 잘 맞는 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특히 치고의사가
더많이 느끼지요
요변성이 좋은 스톤 사용 하면 줄줄 흐르지 않고
키퍼판과 인상체 붓고 스톤의 양을 적당히 ... 스톤값이 설탕값보다 비쌉니다
스톤붓고 난뒤에 키퍼판을 엎으면 된답니다
핀작업 끝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심을 어떻게 충족시켜주나 하고 고민....
다시 사진을 찍었읍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이사진들은 인상체가 왓을 경우
아무리 많은모델도 한꺼번에 스톤을 부울수 있고
키퍼판은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수 있고 1회성이 아닙니다
핀작업에 대한 시간, 핀의 움직임, 지저분함, 과 스톤의 절약이 한꺼번에 날릴수 있는 방법이고
경제적으로 도움이되는 시스템인데 서로공유 하기가 힘이조금 드는데
제가 전세게적으로 나와있는 핀작업시스템을 면밀히 연구해본 결과 현재 이시스템 만한것을 아직 발견못했습니다
우리기공소는 이렇게 벌써 몇년동안 하고 있습니다
의심이 들겠지만 일주일만 해보면 감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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