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684 추천 수 0 댓글 3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전치부 11,21 번은 이맥스 value 2 잉갓을 사용했고, 상악 구치부들은 pfm 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대구치는 임플란트, 하악 견치는 pfm...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맥스 + PFM 케이스는 명도의 차이가 납니다.. 극복하려고 해도 항상 같은 결과이네요.

 

실제로 보았을땐 자연스럽지만 플레쉬를 이용한 사진에서는 그 차이가 극명하게 납니다.

 

쉐이드는 3M1 정도이고 치경부의 밝은 색은 B1 정도로 밝았습니다. Value 2 잉갓으로 극복이 안되었어요.

 

frame1.JPG

 

frame2.JPG

 

lower.JPG

 

centural 1.JPG

 

centural 2.JPG

 

shade.JPG

 

preop.jpg

 

stump.jpg

 

seat 1.jpg

 

seat 2.jpg

 

seat 3.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0 석고조각의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24 file 나경채 2007.01.17 2164 0
19 마그네틱 모델작업 19 file 김기수 2007.01.14 2685 0
18 가입인사 겸 하나 올려봅니다. 22 file 김범석 2007.01.14 2419 0
17 지르코니아... 18 file 신재욱 2007.01.11 2249 0
16 그냥..이것..저것... 23 file 넷째딸 2007.01.06 2643 0
15 또 Fixed에 있습니다. ㅋㅋㅋ 27 file 박종윤 2007.01.05 2891 0
14 상악 풀마 입니다. 31 file 김지영 2007.01.04 2585 0
13 이 작품들 기억하시나요? 24 file 태랑 파우스트 2007.01.02 3001 0
» 가깝고도 먼 재료.. 이맥스 와 PFM.. 35 file IDUS (김범석) 2011.10.12 4684 0
11 한국에서의 마지막 작품 39 file 金亨國 2011.10.12 4512 0
Board Pagination Prev 1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Next
/ 4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