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눈팅하시는 분들의 값진 댓글 참여가 여기 있습니다
이미 현실에 적응하신분들께서 변화를 도모한다는것
굳이 하지않아도되는 분들께서 관심과 참여를 넘어 의견을 확인한다는것
지금 이것이 행동하시는분들과 주도하실분들께 응원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5인이상 업소에서 주5일제 40시간근무 초과수당지금 퇴직금지급 등
법에 근거한 권리를 받고자하는 저년차기사의 이슈
기공료현실화 덤핑대안 덴쳐보험에따른기공료공단지급
기공의 기계장비화에따른대안 등
고년차선배님의 이슈
얻고자하는것이 다르다고 힘을 나눌때는 아니지않나요?
저년차라해서 못받은 권리를 선배님들처럼 견디어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고년차라해서 저년차때 못받은 권리의 이슈에대해 외면할 이유도 없습니다
지금 2804내에서 굳이 가르지않아도될 다같이 아우러야할 문제를 두고
서로를 비방하고 다소 거친 표현이 심히 걱정스럽네요
여러분 다같은 기공사이고 기공계의 문제입니다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저는..지금도 2804의 준회원이고 눈팅만 3년째 했습니다
마이포인트47이 제 현주소입니다
저같은분들 많을줄 알고있습니다 찔리시죠?
이런 제가 부탁드리면 안되는줄 알고있습니다만 부탁드림니다.
비방은 여기까지만 하시고요..어느한쪽의 이슈만 강조하고 맞다고 하시는것도 여기까지 하시고요...
여기서부터는요!!
★자신이생각하는 바로잡아야될 문제가 무엇인지 의견들을 토해내시는게 어떨까요?★
정확히 알고 그에대해 방안들을 이야기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문제를 토해내는것은 온라인상에서도 상관없으나 방안들을 이야기하는 것은 오프라인에서 되어야할것을
알기에 별토링이 시작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년차기사님들과 고년차선배님들께서 가슴을 맞대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야할 문제들도 있을것이고
고년차선배님들께서 좀더 정확히 문제를 알리고 설명해주시어 저년차의 참여를 이끌어내셔할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국회로 보내달라는 터무니없는 바램이 아님니다 하하
우선 댓글로 표현하세요. 쉽죠? 관심이 있다고 증명하세요.
탁상공론이 될지안될지는 우선 시도해보고나서 볼일이잔아요~
(두서없이 긴글되서 죄송합니다 ㅠㅠ 운영자님 설마 절 짜르시진 않으시겟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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