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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12.08 05:49
가슴이 말하는것을 ....실천 할때입니다!
조회 수 2708 추천 수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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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녹조현상이 제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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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필무렵 | 2012.08.13 | 2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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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기초적인 질문 하나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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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 2015.08.15 | 2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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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린 그루브 버 주문하려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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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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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대구] 듀세람키스 번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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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장동열) | 2009.05.27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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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네이버] 어릴적부터 선풍기 틀어놓고 자면 안된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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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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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 왝스타는 냄새 등 특유의 냄새 정화가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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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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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 2008.07.02 | 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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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롯데사태가 있었다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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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터링훠네스 사용하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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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인 | 2017.02.05 | 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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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리신고는..어떻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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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 2009.11.22 | 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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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이분하고 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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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 2007.11.10 | 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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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맞춰보세요 (상품 겁니다~ 7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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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5 | 2012.04.05 | 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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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마나] 님 글은 일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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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2804 | 2012.05.21 | 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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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기공실 가스어떻게 쓰시고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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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아빠 | 2016.12.01 | 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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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이나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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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 2015.05.18 | 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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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전국재학술제 관련 인터넷기사입니다. 분통이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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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K | 2013.07.12 | 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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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캡 원데이함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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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하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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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성 | 2011.11.18 | 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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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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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이빨 | 2012.10.14 | 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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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동영상 강좌] 2014년 4월 17일 예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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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2804 | 2014.04.10 | 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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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2804가 문을 닫는 일이 생기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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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 2019.07.16 | 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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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가드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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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EON | 2008.05.09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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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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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성 | 2011.11.16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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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좋아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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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장 | 2012.09.11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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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함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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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lass | 2007.03.30 | 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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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암의 간식[오늘 번개현장서 맛만 볼수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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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m | 2007.02.06 | 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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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샘플모델 제작 해주는곳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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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쥬스 | 2017.05.17 | 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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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료 현실화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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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세울 | 2012.06.16 | 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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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사님께 질문 드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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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an | 2016.11.16 | 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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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구강 촬영용 미러 & 블랙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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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눈 | 2016.11.24 | 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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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ure 보험화가 기공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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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조금더 나아지길 바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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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멍충이 | 2012.11.06 | 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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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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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 | 2013.02.12 | 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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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물 주머니 제작하는곳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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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은고래 | 2013.11.20 | 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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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인증 강제로 바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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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n | 2016.11.29 | 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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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사진용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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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 2016.12.30 | 2707 |
뉴스 & 칼럼
서울기공사회 회무는 물론이고 .....
즐겨하는 낚시때 보면 .......불의를 참지못하고....남들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자주 보아왔습니다! ... .... ....
.
그런 그가 치과기공역사상 어느 누구도 스스로 하지못한... ..... 1인시위를 하고있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를 가까이 지켜보고 함께하며 느낀거지만. ....
우리들과같은 아내와 자식을가진 평범한 아버지로서 ...
이 추운 길거리로 나설수밖에 없었던 피끓는 사연과..... 용기있는 과감한 행동을 바라보았을때 ......
3만 기공인중에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부끄럽고 ....안타까운 마음뿐이었습니다!.... ...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홀로시위를 끝내고 ...... 쓸쓸히 돌아서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저게 내자신의 모습이었다면 어땠을까하는 하는생각에......
부끄러움과 가슴속깊이에서 치미는 뜨거운 무언가에 ...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때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밤낮으로 성실히 고군분투하시는 3만치과기공인 여러분!!!
이일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오랜시간동안 ...누구도 쉽게 행동하고...... 말하지 못했던 ..
우리 모두의 부끄러움이자........ 뼈아픈 역사 입니다!....
누구나 처음 남앞에 설때는 .......................이유를 떠나 .....너무나 두려운 일입니다..
그 두려운 일을 ...... 송영주 소장이 너무나 외로이 처절하게.......실천 하고있습니다!
우리에게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현실에 맞춰살며 ......먼지가 쌓이고.....멈춰버린 우리들의 정의를 깨워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가슴이 ........지금 무 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거라 생각합니다 !
이제는 백번의 말보다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