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신문 기획토론회에서 대한치과보험학회 양정강 회장 발언 내용중.
“기공사협회 입장을 일차적으로 최대한 존중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족이기 때문이다.
1차적으로 기공료가 너무 낮다.
내가 기공사라면, 내 자식이 기공사라면 어떨까 생각해 봐라.”
건치신문 기획토론회에서 대한치과보철학회 유동기 공보이사 발언 내용중.
“틀니 사후관리와 노하우가 치과의사 진료에 포괄되기 때문에,
기공사들은 그저 도와주는 것뿐이다.
기공이라는 것도 치과의사가 마음먹으면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적인 부분 때문에 맡기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