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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치과기공인"에서 알려드립니다

아래글은 모회원님의 글로

 협회장의 권고로 인하여

 더 이상 회원님이 직접 진행할 수 없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치과기공인(이하 행사치)에서 나서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행사치위원 39명의 이름으로 계속 진행할 것입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이상 행사치 위원 일동 올림니다.

    

 

----------------------------------------------

이제 더 이상 지켜보고 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

 

7월 한 여름의 땡볕아래 저 혼자라도 무언가 외쳐보고 싶습니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억울함을 그냥 삭히고 있지는 않겠습니다.

 

지난해 베릴륨사건으로 우리 치과기공사는 돈에 환장한 파렴치한 집단으로 국민들에게 매도 되었습니다.

협회는 당당히 말하지 못하고 남들 다한다는 주요일간지의 성명서 한 장을 내보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매도 당하고 말았습니다.

 

최근에는 업친데 덮친격으로 찌거기금의 문제까지 악용되어 우리 치과기공사는

그야말로 돈에 환장한, 쳐죽일놈이 다 되었습니다.

 

협회는 협회장의 공금유용이라는 발목에 잡혀 집행부임원이 전원경질되고,

새로운 집행부가 선임되는 초유의 사태을 맞이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새로운 집행부의 임원구성을 못하는, 말그대로 있으나 마나한

식물협회로 고사의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각시도 지회에서는 협회에 중앙분담금 납부을 거부하고 줄다리기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겨울 보험틀니 직접수령 집회마저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회원들을 불법시위자로 전락시키고도 미안하다단 한마디의 사과도 못한다는

그런 협회였습니다.

어찌 학술대회에서 임원들이 주먹다짐을 하고 폭력이 오갈수 있습니까...?

 

최근에는 노인틀니와 관련하여 어떠한 방향도 제시하지 못하고 시간 끌어오다가

더 어려운 미궁에 빠트리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분리고시 설문이라고 하고는 있지만, 실시간 결과를 발표하지 않는

공정성이 훼손된 설문이나 하면서 책임을 면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사실을 아는 회원은 별로 없습니다.

철저히 그들만의 리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지경까지 와서도 협회홈페이지 회원들의 질의에 일절 대답도 없이

나서서 글쓰는 회원들을 탓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업계는 생존의 사활이 걸린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밖으로 각 치관관련업체가 자본을 앞세워 기공시장까지 잠식하고 있습니다!

안으로는 디지털화된 기공물의 덤핑 전쟁이 우리의 목을 죄여오고 있습니다!

 

소장은 기공소의 운영은 커녕 집에 생활비도 못 주고 전전긍긍하는 판입니다.

기사는 외국인 노동자수준에도 못미치는 대우와 노동력 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방향도, 결론도, 비젼도 제시하지 못하고,

책임회피용 1인시위와 회의만 거듭하는 협회를 그냥 보고 있지만은 않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협회를 믿지 않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협회장의 달변에 속지 않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각시도회장 신임하지 못하겟습니다.

더 이상 우리에겐 우리의 권익을 옹호하고, 책임져줄 어른은 없습니다.

 

이제 저 혼자라도 이번 창원학술대회에서 소리 질러보겠습니다.

 

우선 학술대회장 입구에서 혼자라도 피캣시위를 하겟습니다.

 

창원의 한 여름이 얼마나 더운지는 모르겠지만

제 가슴속의 치밀어 오르는 열불보다야 높겠습니까..!

 

감히 여러분들의 동참을 청해봅니다.

  

, 한분이라도 도와주실 분들이나 동참해주실 분들은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따로 연락드리겟습니다.)

 

이날 하루만이라도 외쳐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모여서 허심탄회하게 우리끼리 이야기라도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우리 스스로 변화하고 소통합시다.

 

반드시 비밀글체크하시고 

휴대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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