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972 | 하늘시 구름동

    눈 좀쉬어가세요 상악을 지나 하악시작 합니다
    Date2011.03.02 By[DongJin]都 Views131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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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971 | 하나의 작품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회원여러분 존경합니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하여 허접하나마 몇장 올려봅니다^^

    제가 99년에 제작했던 case입니다 회원님들의 눈을 버리지나 않을까 조심스럽습니다 당시 언제든 확인할수있는 screw type 을 원해서 lingual 면에 mini screw를 이용하여 즐겨했던 방법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당시에는 최선을 다했던...
    Date2012.04.09 Byceramic Views148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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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970 | 하나더 올릴께요

    초진사진입니다 12번에서 22번 지르코니아 케이스입니다 20대 여자분이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조금 밝은 걸원하셨습니다 자켓끼운사진입니다 사진으로는 잘표현되진않지만 양2번 디스탈공간이 많아 2번의 사이즈는 줄이면서도 공간을 매워주는 관건이^^: 환자...
    Date2009.11.07 By민지아빠 Views92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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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969 | 하나님은 저에게 뱃살을 주셨지만 ..........^^

    신은 공평 하십니다 저에겐 뱃살을 주셨지만 위와 같은 케이스를 할 수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인내하고 노력할 수 있는 힘을 주신 것 같습니다^^ 우리 원장님 수술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상악은 리겔을 이용한 가철식으로 제작을 하려고 합니다 ...
    Date2009.02.06 By이유상 Views86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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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968 | 하나 더 올립니다.

    ||1클라스프 없이 밀링으로만 유지를 얻는 덴춰입니다. 임상에선 두 케이스해봤습니다. 사진 질이 안 좋아서 죄송합니다.^^
    Date2008.04.29 By로제트킹 Views87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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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967 | 하기 싫은 케이스

    요즘 이 놈아 때문에 재미 있습니다 아텍스 카본바디 세미교합기 입니다 가볍고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하악 운동을 재현하는데 좋습니다 평균마운팅지그는 상악법 하악법 2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템플레이트도 좋습니다 임플란트의 위치가 좋아 보...
    Date2009.10.04 By이유상 Views123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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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966 | 핑크포셀린을 이용한 브리지들

    PFM Bridge Lava Bridge PFM은 언챙이 환자의 케이스였습니다...
    Date2007.01.23 Bymikmik Views233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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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965 | 핑크 포세린

    검을 올려봤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라인 앵글이 짝짝이되어버렸네요 색감에도 영 재주가 없는것 같습니다. 빌덥 색감 세미나를 듣고 싶은데.........2804회원님의 조언, 빌덥팁 부탁드립니다.
    Date2009.02.05 ByNEW START Views90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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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964 | 필수

    이제 기공사라면 누구나가 다 해야되는 그런 모델인것같습니다. 여기 박종윤선생님(이모델의 주인이신)도 계시지만 전 투섭이님한데 맞아가면 해봅겁니다. 사진찍으면서 공부하라는말 이해가 가네요.
    Date2006.08.17 By바람돌이 Views11002 Vote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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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963 | 필사기.. 눈버리기..

    예전에 1년차때 했던 템포라리인데... ㅎㅎ 지금보니.. 확실히 허접.. ㅠㅠ 핸드폰으로 찍었던거라. 무척.. 미흡하기가 더하네요 ㅠㅠ 눈버리게 해서 지송합니다 (^^)(__)꾸벅
    Date2007.10.07 By백원기 Views9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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