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640 | 저는~~ 사랑받는 사람이에요...

    사랑받고 사는남자.. 뿔없는악마 배창진 입니다.. 이 사진을 게시할려고하니...2년전.. 어느 봄날로 거슬러올라가야 할것같네요..... 오래전 저희 치과에 실습을 나온... 위생과 학생...... 세월이 흘러..지금은 진료실의 실장을 하고 있는 위생사쌤한테.. 뜻...
    Date2016.04.05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1380 Votes11
    Read More
  2. 3639 | 얼마전 올린 하악 흡착 의치 제작과정 입니다

    얼마전 올린 게시물 자세히 설명 해달라 하신분들도 있고 결과물만 달랑 올려놓고 낼름 하기 그렇기도 하고 ㅠㅠ 해서 이번엔 사진촬영해서 제작 했습니다 케이스가 너무 어려운 케이스 였습니다 다른 치과에서 몇년전 임플란트실패 한 케이스로 뼈조직은 거...
    Date2016.04.05 By싸군 Views1615 Votes10
    Read More
  3. 3638 | 게시판의 활기를 위해~ ^^

    wax up과 build up이 사라지는 세상이 올까요? 갠적으로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 제가 실습생 때 기공일은 손맛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익숙해 지고 능숙해 질때 속도와 퀄리티가 정점에 오르때 느끼는 희열감정인가 봅니다. 사실 전 그러한 ...
    Date2016.04.02 By민주선 Views1684 Votes19
    Read More
  4. 3637 | 투명지르코니아 블럭의 임상적용^^

    페북에도 올린 자료인데요... 몇개 더 첨부해서 투명블럭의 임상케이스를 올립니다... 사실 투명블럭은 강도와 심미를 고민하는 임상가에게 선택적 사항이 되엇습니다... 저역시도 깨지는 문제에 많은 고민을 하고 접근했는데,,, e-max 통크라운의 경험과 예후...
    Date2016.04.01 By예스엠... Views3447 Votes15
    Read More
  5. 3636 | 지르빌덥

    요런 환자분이 있었습니다... 임플란트를 하지 않고 브릿지로 해야하는 시골 환자입니다. 아래는 옛날 덴춰를 끼고 있습니다. 남은 잔존이야도 상태는 좋지 않습니다. 요롯게 덜렁대충엉성구리하게 닥'닥'닥' 치아를 박아줍니다~ 그리고 흘렁살짝 컷~빼액~ 빡...
    Date2016.03.30 By민주선 Views1229 Votes9
    Read More
  6. 3635 | 상악3번 bridge

    사진은 항상 저에게 자극과 열정을 동시에 주네요.
    Date2016.03.28 By박성혁 Views1028 Votes3
    Read More
  7. 3634 | 간만에..올립니다.

    디자인을 했읍죠~ 요롯게 순면만 컷백~ 파닉 디자인은 지르코니라로~~~ 뒤로 돌리면 요롯게 뒤~자인~ 차~허~ 1차 빌디업~ 트리머로 인접치 갈아드셨습니다. 아~ 정말... 밋밋한 구리 인접치~ 댕~ 쭈룰렁 궈졌습니다~ 부족한 실력을 샤방한 사진으로 커버~ 2차~...
    Date2016.03.27 By민주선 Views1962 Votes6
    Read More
  8. 3633 | 꼼꼼히 하려고 노력했던 케이스입니다. 2편

    Date2016.03.18 By若水(약수)전정호 Views1866 Votes17
    Read More
  9. 3632 | 꼼꼼히 하려고 노력했던 케이스입니다. 1편

    이제 2년이 흘러서 병원에 오실 때가 되셨는데요. 그때 되면 또 다른 얘기를 할 수도 있겠네요.재료 광고같아서 올리지 못했던 케이스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술마셔야지..... 혈액순환에 좋답니다. 여러분 ^^ 용량제한이 ...
    Date2016.03.18 By若水(약수)전정호 Views1124 Votes5
    Read More
  10. 3631 | 연습장........

    오래전 어떤 이유로 실패한 지르코니아 프레임들은 지금 나에게 좀 더 나은 그림을 그리기위해 노력 할수있는 연습장이 되어주곤 합니다.. 오랜전이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지르코니아의 적합에 문제가 되어서 많이 고생했었던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
    Date2016.03.17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1756 Votes2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415 Next
/ 4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