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고등학교에서 3년째 재학중인 졸업반 여학생이예요
언어문제와 금전적인문제로 해외에서 치의과 대학을 다니기엔 한계가 있는거같아서
dental hygiene or assisting 으로 캐나다 2년제 컬리지를 생각하고있습니다 (학교내신과 토플성적으로요!)
졸업후 취직을해서 학비와 영주권을 마련하고 대학교에 들어가 치과의사가 되려고 생각하고있어요
그래서 말인데 치기공도 포함해서 dental hygiene 과 assisting 셋중 어느것을 발판으로 치과의사가 되는게 도움이 될까 해서 여쭤봅니다
취직해서도 치과의사가 여전히 되고싶은지에 대해선 장담을 못하겠지만
그건 취직후에 좀더 생각해보려고요.
선배의 입장에서 격려의말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