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2804님 기공소 갔다가 이 사이트 모른다고 망신좀 당하고 뒤늦게 인사올립니다. 항상 세상을 향해서 눈과 귀를 활짝 열어놓고 살아야 되는데 .. 음주가무에 대해서는 항상열려 있어면서 이 귀한곳에는 닫혀있었다니 쯧쯧.. 열씨미 들여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