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고 있네요. 명절을 맞이하여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친척을 만나는 것은 반갑고 즐거운 일이지만, 엄청난 노동(?!)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등골이 휘는 느낌입니다. 남성분들이 많이 도와주고 격려를 해주면 그래도 어차피 해야하는 추석음식장만과 여러가지 일들이 보다 수월할것 같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