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단~~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시죠??
저는 지금 막 시골에서 상경해서 살짝 피곤하네요~~
그래도 다른때보다 안막히고 편히 온거 같아요 ^^
그나저나 정말 오랫만에 글쓰네요~~
이 글쓰면 1000점인데 저번부터 왠지 1000점 되는게 아까워서 계속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글쓰네요~~ 이제 저도 별의 시대? ㅋㅋㅋ
아~ 그럼 본론으로 고고씽~
악궁의 코너에 브릿지를 할경우에요~~
"전복을 방지하기 위해서 전복선과 파닉까지의 길이와 비슷한 거리만큼 원심방향으로 지대치갯수를 늘리는것이 좋다"
라는 것~~ 이게 좀 의문이네요~~
예를 들면 상악양중절치의 두개 치아결손시에 좌우측절치와 견치까지해서 총 네개의 지대치를 필요로 한다는데~~
꼭 이렇게 해야하나요??
그럼 멀쩡한 견치까지 프랩을 해야한다는건데~ 음냐 과연 이럴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ㅎㅎ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아~ 이제 아껴두었던 마지막 5점 채웠으니 눈팅 그만해야겠네요~~ㅎㅎ
다들 내일도 마지막 연휴 잘 즐기세요 ^^
저는 지금 막 시골에서 상경해서 살짝 피곤하네요~~
그래도 다른때보다 안막히고 편히 온거 같아요 ^^
그나저나 정말 오랫만에 글쓰네요~~
이 글쓰면 1000점인데 저번부터 왠지 1000점 되는게 아까워서 계속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글쓰네요~~ 이제 저도 별의 시대? ㅋㅋㅋ
아~ 그럼 본론으로 고고씽~
악궁의 코너에 브릿지를 할경우에요~~
"전복을 방지하기 위해서 전복선과 파닉까지의 길이와 비슷한 거리만큼 원심방향으로 지대치갯수를 늘리는것이 좋다"
라는 것~~ 이게 좀 의문이네요~~
예를 들면 상악양중절치의 두개 치아결손시에 좌우측절치와 견치까지해서 총 네개의 지대치를 필요로 한다는데~~
꼭 이렇게 해야하나요??
그럼 멀쩡한 견치까지 프랩을 해야한다는건데~ 음냐 과연 이럴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ㅎㅎ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아~ 이제 아껴두었던 마지막 5점 채웠으니 눈팅 그만해야겠네요~~ㅎㅎ
다들 내일도 마지막 연휴 잘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