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창피한 이야기지만
밑에 님 글 보고 생각난건데...
밑에 님은 국시 모의고사보다 노래가 생각나서 고생했다는데
저는 수능날 1교시 끝나고 친구가 준 황금색에 아몬드가 솔솔 박혀있는데
페에레레 로오우쉐에~~(모두들 아시죠? ^^;;; )
이걸 태어나서 처음먹었는데...
2교시부터 그 맛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정말 힘들었다는 ;;;;
밑에 님 글 보고 생각난건데...
밑에 님은 국시 모의고사보다 노래가 생각나서 고생했다는데
저는 수능날 1교시 끝나고 친구가 준 황금색에 아몬드가 솔솔 박혀있는데
페에레레 로오우쉐에~~(모두들 아시죠? ^^;;; )
이걸 태어나서 처음먹었는데...
2교시부터 그 맛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정말 힘들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