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공과 인원 배출이 심각한것 같습니다...

치과기공과두 너무 많고 인원 배출두 갈수록 많아지고..
예전 처럼 이직률두 그만큼 있기야 하겠지만 경기가
좋을때야.. 그 만큼 이직의 비율도 높겠지만
지금 같은 경우야.. 이직이 그렇게 많기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소장님들 또한 예전 보다... 재주 있고 열심히인 우수한
학생들이 많다.  생각하여 경력자 보다는  경험 없는 졸업생을
선호하긴 한다지만.. 어허 갈수록 문제네요..
암튼 기술은 나날이 선진화 되어가니 분명 언젠가는 사람
손이 안가두 되는 날이 올겁니다..
그대신 티비가 나왔다고 라디오가 없어지지 않는것 처럼
어느 정도의 기사가 설 자리는 있겠죠..
그리고 갈수록 경력자는 설곳이 없다는거죠.. 기공에서 살아남는건
빠른 기술력을 가지고 개인 영세 사업가가 되는 길이 맞는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