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드뎌 1년 반만에 상하악 교정장치(브라켓)를 떼었습니다.
그리고 하악은 링궐에 고정성유지장치로 와이어를 레진으로 고정시켰습니다
문제는 상악인데
상악의 유지장치를 그냥 옴니백(가철설)으로 해줬는데....
전 이게 좀 맘에 안드는게 옴니백은 파절이나 훼손이나 변형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파절시 돈 5만원을 내서 옴니백을 다시제작하라는데 ㅡㅡ;;
뻔히 알고 있는 옴니백을 5만원 내고 해야한다니 ㅠ.ㅠ
암튼 옴니백도 임시유지장치가 아닌 오래쓰는 유지장치로 괜찮나요???
암튼 저는 옴니백말고 그냥 픽스쳐로 하고싶은데
회원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그리고 하악은 링궐에 고정성유지장치로 와이어를 레진으로 고정시켰습니다
문제는 상악인데
상악의 유지장치를 그냥 옴니백(가철설)으로 해줬는데....
전 이게 좀 맘에 안드는게 옴니백은 파절이나 훼손이나 변형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파절시 돈 5만원을 내서 옴니백을 다시제작하라는데 ㅡㅡ;;
뻔히 알고 있는 옴니백을 5만원 내고 해야한다니 ㅠ.ㅠ
암튼 옴니백도 임시유지장치가 아닌 오래쓰는 유지장치로 괜찮나요???
암튼 저는 옴니백말고 그냥 픽스쳐로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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