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CAM장비를 보유한 기공소가 아직 많지는 않은것 갔습니다.
이번에 졸업을 해서 이 장비를 통해 디자인을 하고 있다만...
불안 하네요.
기공소규모가 꽤 큰편이라...분업화가 되어있어서 다방면에서 두루 파트를 경험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규모가 작은곳에서는 장비가 존재하질 않고.
교수님들께서 항상 말씀하시길....
첫 기공소를 잘 잡아야한다고...
제 딴에는 여러군데 알아보면서 제치고제치고 해서 남은곳이 여긴데...
아직까진CAD/CAM을 할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희소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앞으로 CAD/CAM의 향후 미래 전망은.....과연...
이번에 졸업을 해서 이 장비를 통해 디자인을 하고 있다만...
불안 하네요.
기공소규모가 꽤 큰편이라...분업화가 되어있어서 다방면에서 두루 파트를 경험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규모가 작은곳에서는 장비가 존재하질 않고.
교수님들께서 항상 말씀하시길....
첫 기공소를 잘 잡아야한다고...
제 딴에는 여러군데 알아보면서 제치고제치고 해서 남은곳이 여긴데...
아직까진CAD/CAM을 할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희소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앞으로 CAD/CAM의 향후 미래 전망은.....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