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있는곳이 좀 큰 기공소입니다.
그만큼 일양도 많지여 ㅋ
2년차인데 카운터링 보조입니다.
일이 많다보니 컨택, 베이스 외에는 건들지 못하게 하더라구여
가끔 씩 만만(?)해보이는거 직접 하긴하지만
요즘은 그것도 쉽지만은 않고여
다름이 아니라 컨택 맞추는데 자꾸 약해진다고 해야하나요?
약하진 않는데 떠보인다고하나
교합지 찍히는 곳만 치는데 나중에 꼭 한마디씩 해서
보면 그렇더라구여
크라운 팔래싱때랑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 노하우라도있는건지
아님 나 진짜 기공일 그만둬야할까여 ㅋ
그만큼 일양도 많지여 ㅋ
2년차인데 카운터링 보조입니다.
일이 많다보니 컨택, 베이스 외에는 건들지 못하게 하더라구여
가끔 씩 만만(?)해보이는거 직접 하긴하지만
요즘은 그것도 쉽지만은 않고여
다름이 아니라 컨택 맞추는데 자꾸 약해진다고 해야하나요?
약하진 않는데 떠보인다고하나
교합지 찍히는 곳만 치는데 나중에 꼭 한마디씩 해서
보면 그렇더라구여
크라운 팔래싱때랑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 노하우라도있는건지
아님 나 진짜 기공일 그만둬야할까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