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을 판매하는 광고 문구를 보니
신터링 후 컨쳐링은 열로인한 미세크랙을 만들수도 있어서
신터링전 초크상태에서 진행하는게 좋은거처럼 말하던데
초크상태에서도 미세진동으로 인한 크랙은 발생하지 않나요??
물론 부드러운 상태에서 가공하는게 물리적으로 편하긴 하겠지만..
신터링후에 컨쳐링하다가 파절난적이 딱히 없어서요
(저도 컨텍을 딴다던가하는것들은 초크상태에서 조절 해요)
다른분들은 어찌 진행하시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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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터링 후 컨쳐링은 열로인한 미세크랙을 만들수도 있어서
신터링전 초크상태에서 진행하는게 좋은거처럼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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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드러운 상태에서 가공하는게 물리적으로 편하긴 하겠지만..
신터링후에 컨쳐링하다가 파절난적이 딱히 없어서요
(저도 컨텍을 딴다던가하는것들은 초크상태에서 조절 해요)
다른분들은 어찌 진행하시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