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부를 하다보면 치아 성형을 위해서 내원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중 많은 이들이 전치부가 돌출되어 있거나 딥바이트로 부정교합이
어느정도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런 분들의 보철물을 제작할때 물론 반조절 교합기라도 있어서
페이스 보우나 교합테이블을 제작하여 만들면 괜찮을텐데
지금 상황이 똑딱이에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치부 제작할때 임의로 전방운동을 시켜서 만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럴경우 거의 구치부의 교합간섭을 시키는 정도로 전방운동의 각도를
정하게 되는데 부정교합등으로 이 각도가 턱없이 낮거나 할때
전치부의 길이는 짧아지고 앞으로 돌출되게 되더라고요...--;(딥바이트의 경우 전방운동시
하악 전치부가 지대치에 닿기도 하고..)
가이드 라인을 정할 수 없기에 경험에 의한 소위 '감' 으로 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위 감으로 하더라도 어떤 기준이 있을텐데
선배님들은 자신만의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들중 많은 이들이 전치부가 돌출되어 있거나 딥바이트로 부정교합이
어느정도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런 분들의 보철물을 제작할때 물론 반조절 교합기라도 있어서
페이스 보우나 교합테이블을 제작하여 만들면 괜찮을텐데
지금 상황이 똑딱이에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치부 제작할때 임의로 전방운동을 시켜서 만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럴경우 거의 구치부의 교합간섭을 시키는 정도로 전방운동의 각도를
정하게 되는데 부정교합등으로 이 각도가 턱없이 낮거나 할때
전치부의 길이는 짧아지고 앞으로 돌출되게 되더라고요...--;(딥바이트의 경우 전방운동시
하악 전치부가 지대치에 닿기도 하고..)
가이드 라인을 정할 수 없기에 경험에 의한 소위 '감' 으로 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위 감으로 하더라도 어떤 기준이 있을텐데
선배님들은 자신만의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