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네요^^ 개업전에는 손목이 아프도록 카운터링하다가 ^^ 많이 쉬고있습니다~~
5월의 마지막날 정말 길었던 18일이 지났네요! 지금요? 우여곡절끝에 다 주실듯한
거래처 두곳이 되었구요^^ (많지는 않아요^^) 영업을 거의 다니지는 않았는데
내일부터는 인사좀 드려야할듯싶네요~~~ 집사람 표정이 ^^ 아시죠^^
음~~기사때 받던 월급이 작은편이아니라 만회할려면 쉽지는않겠지만 열심히!!^^
우리 회원님들도 더위시작인데...건강하시고 좋은날 올꺼예요^^ 화이팅 입니다. 꾸벅~~
5월의 마지막날 정말 길었던 18일이 지났네요! 지금요? 우여곡절끝에 다 주실듯한
거래처 두곳이 되었구요^^ (많지는 않아요^^) 영업을 거의 다니지는 않았는데
내일부터는 인사좀 드려야할듯싶네요~~~ 집사람 표정이 ^^ 아시죠^^
음~~기사때 받던 월급이 작은편이아니라 만회할려면 쉽지는않겠지만 열심히!!^^
우리 회원님들도 더위시작인데...건강하시고 좋은날 올꺼예요^^ 화이팅 입니다. 꾸벅~~